ST브라이드 웨딩플래너와 함께한 결혼 준비, 솔직한 후기

ST브라이드 웨딩플래너와 함께한 결혼 준비, 솔직한 후기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역시 웨딩 플래너를 이용할지 여부였어요. 주변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플래너 없이 준비하는 게 돈을 아낄 수 있다는 말도 있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워낙 뭘 잘 모르고 정신없는 걸 싫어해서 도움을 받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죠. 여러 웨딩 박람회도 가보고 업체들도 알아봤는데, 우연히 ST브라이드를 알게 되었고 이곳 플래너님과 함께 결혼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H2: ST브라이드 플래너님과의 첫 만남

ST브라이드 플래너님과 처음 만난 건 1월 중순쯤이었어요. 당시 제가 생각했던 예산 범위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렸는데, 플래너님께서 정말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더라고요. 특히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컨설팅해주시는 점이 좋았어요. 제가 원하는 날짜에 평일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알아봐 주셨는데, ‘ST정우’ 스튜디오를 추천해주셨어요. 1월 평일 기준으로 견적을 받았는데, 20R 액자 서비스와 부케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었고 헬퍼 비용은 별도 10만 원, 본식 출장비 5만 원, 원본 파일 비용은 별도였습니다. 오픈 ST 본식 출장 비용은 3만 원이었습니다.

H2: 스튜디오 선택과 촬영 후기

플래너님의 추천으로 ST정우 스튜디오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 웨딩 스냅 촬영은 4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저희는 1월 평일에 촬영해서 비교적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스튜디오 내부도 다양한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서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플래너님께서 촬영 당일에도 스튜디오까지 함께 와주셔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감동받았습니다.

H2: 드레스 선택 과정

드레스는 로리엔바비, 브라이드메르시, 김보경 등 여러 샵을 비교해 볼 수 있었어요. 드레스 투어 날 플래너님께서 동행해주셔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조언해주셨습니다. 특히 제 체형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나, 촬영 때 예쁘게 나올 수 있는 스타일을 추천해주셔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단순히 예쁜 드레스보다는 실제로 입었을 때 얼마나 편안하고 잘 어울리는지가 중요하잖아요. 플래너님 덕분에 만족스러운 드레스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H2: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과 헤어는 라인헤어의 실장님께 받았어요. 웨딩 메이크업은 평소와 다른 모습을 연출해야 하니 전문가의 손길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플래너님께서 실력 있는 샵을 추천해주셔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제 얼굴형과 분위기에 맞춰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메이크업을 해주셨고, 헤어 스타일도 여러 번 바꿔가며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마무리해주셨어요. 사진 촬영 내내 수정 메이크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H2: 현실적인 준비 과정의 어려움

물론 결혼 준비 과정이 순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특히 예산 관리와 여러 업체와의 조율이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신랑, 신부 입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플래너님께서 꼼꼼하게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지는 것은 저희 몫이었으니까요. 웨딩 박람회에서 받은 견적과 실제 진행 시의 견적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헬퍼비, 원본 파일 등)에 대한 부분도 미리 인지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ST브라이드 플래너님 덕분에 전반적으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지만,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계약 시 모든 비용 항목을 좀 더 명확하게 확인했더라면 좋았을 부분도 있었고, 드레스 투어 시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입어볼 수 있었다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혼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H2: 마무리하며

ST브라이드 플래너님 덕분에 정신없었던 결혼 준비 과정을 비교적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만약 결혼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웨딩 플래너의 도움을 받는 것을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댓글 1
  • 저도 웨딩 스냅 시간 때문에 평일이 훨씬 편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진행된 걸 보니 참고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