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박람회 활용법과 신혼 살림 준비하며 느낀 점들
박람회는 계약보다는 정보 수집의 장으로 생각하기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코엑스나 벡스코 같은 대규모 웨딩박람회를 몇 군데 다녀왔습니다. 막연하게 '가면 무조건 저렴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 현장에서 바로 계약을 유도하는 분위기가 강해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박람회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 가격의 기준을 잡는 곳으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여러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있어 시세를 파악하기는 좋지만, 꼭 그 자리에서 계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박람회에서 받은 상담 내용을 토대로 이후 개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보는 것이 오히려 추가 혜택을 챙기기에 유리했습니다. 웨딩홀 잔여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