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등급표, 솔직히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합시다
최근 몇 년 사이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결정사 문을 두드리는 걸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30대 중반이 넘어가니 소개팅 어플이나 자연스러운 만남은 이제 시간 낭비처럼 느껴진다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특히 인터넷에 떠도는 '결혼정보업체 등급표'를 보면서 본인의 위치를 가늠해보는 건 이 바닥(?)에선 꽤 흔한 풍경입니다. 저도 직접 상담을 받아봤고, 주위에서 결혼까지 골인한 케이스와 그렇지 못한 케이스를 모두 지켜본 입장에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등급표라는 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등급표의 실체와 현실의 괴리 온라인에 떠도는 S등급부터 D등급까지 나뉜 그 표는 사실 마케팅용으로…